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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찻발축제 9일동안 관람객 20만명

지난달 30일에 개막해 이달 8일 막을 내린 경북 문경전통찻발축제 관람객이 2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무인계수기를 이용해 계측한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 문경시는 달라진 품격과 알찬 기획으로 대표 축제 승격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복을 입은 사람들을 무료 입장시켜 전통찻사발이라는 주제와 잘 어울리고 한국의 멋을 느끼려는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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