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檢 '대작 의혹' 조영남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대작 의혹을 받는 가수 겸 화가 조영남씨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14일 조씨와 조씨의 소속사 매니저 장모씨를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조씨는 지난 2011년부터 대작 화가 송모씨에게 점당 10만원에 그림을 그리게 한 뒤 자신의 이름으로 17명에게 그림을 팔아 1억5,300만여원을 챙긴 혐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