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들이 가족, 친구들 집의 인터넷TV(IPTV)에 실시간 방송할 수 있는 서비스 ‘U+tv 직캠’을 27일 소개하고 있다. 통신사와 상관없이 U+tv 고객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최대 50대의 인터넷TV(IPTV)로 동시 전송이 가능하다. 8월부터는 고화질(HD) 화면의 액션카메라 ‘LG 액션캠’으로 촬영한 영상도 실시간 전송할 수 있게 된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