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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청소년·다문화가족 대상 산림 복지 서비스 협약

최규복(왼쪽) 유한킴벌리 대표이사와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이 9일 서울시 강남구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산림복지 서비스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숲체험 캠프와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이 상호 협력하에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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