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산중공업, 김명우·최형희 대표이사 신규 선임

김명우 대표이사 사장




최형희 대표이사 부사장


두산중공업(034020)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김명우 사장과 최형희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두산(000150)그룹 내 대표적인 ‘관리통’으로 지난 2009년부터 두산중공업 관리부문장을 맡고 있다. 또 최 부사장은 두산 지주 부문 최고재무책임자(CFO), 두산인프라코어(042670) CFO와 대표이사 등을 지낸 바 있다. 두산중공업은 박지원 회장, 김 사장, 최 부사장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