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영 연구원은 “그동안은 BJ들의 생방송 영상을 편집해줄 인력이 부족했었지만, 올해부터는 자회사 ‘프리컷’을 통해 원활한 VOD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광고 매출 증가와 이용자들의 홈페이지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숏클립 영상도 프리컷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며 “기존 수익원이던 별풍선 외 광고 부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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