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이글루시큐리티, 국내 최초 AI 보안관제 솔루션 SPiDER TM AI Edition 출시

통합보안관리 기업 ‘이글루시큐리티(067920)’가 국내 최초로 AI 보안관제 솔루션을 출시하며 AI 보안관제 사업을 강화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7일 보안 경보 분석의 효율성과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한 방어력을 높이는 AI 보안관제 솔루션인 SPiDER TM AI Edition 상용화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기반 SOC(보안관제센터) 구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SPiDER TM AI Edition은 정상/비정상 이벤트에 대한 지도 학습을 통해 방대한 보안 이벤트 중 우선 처리해야 할 고위험 이벤트를 빠르게 선별해 경보 분석(Incident analysis)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AI 시스템이 내놓은 결과에 분석가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오탐 이벤트 수를 줄이고 분석 시간을 단축시키며 보안관제 역량을 상향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SPiDER TM AI Edition은 이상 행위·공격자 특성 등에 대한 비지도 학습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양질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된 이상치 탐지 알고리즘을 활용, 심각한 위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이상행위를 선제적으로 판별(Anomaly Detection)해 미탐을 최소화하고 복합적인 위협에 대한 폭넓은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글루시큐리티 측은 SPiDER TM AI Edition의 출시 배경에 대해 “보안 관리자들은 보안 이벤트 증가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오탐을 최소화해 경보 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고, 룰 기반 보안 장비로는 탐지하기 어려운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야 하는 막중한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며 “반면 방대한 보안 경보를 실시간 분석하고 변칙 활동 및 이상 행위를 찾아내기 위한 인력·시간·자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보안 관리자들이 알려진 위협에 대한 탐지·대응시간을 단축시키고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머신러닝 알고리즘 학습을 위한 220개 이상의 Feature와 80개 이상의 위협 탐지 모델을 SPiDER TM AI Edition에 적용했다.

보안 관리자들은 경보 분석과 이상행위 탐지를 통해 도출된 위협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위협 인사이트(Threat Insight)’를 통해 이미 알려진 위험은 물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한 의미 있는 정보를 빈틈없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AI 보안관제에도 주력하고 있다. 구축한 AI 표준 플랫폼을 토대로 위협 예측에서 거버넌스까지 모든 보안 단계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차세대 AI 기반 SOC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보안관제는 AI 기술이 적용될 시 높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해 선제적 예측 및 예방, 행위 기반 이상행위 탐지 고도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 위협 헌팅,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분석 및 정책 최적화 등의 기술을 단계별로 적용한다.

조창섭 이글루시큐리티 부사장은 “AI 보안관제는 보안관제 솔루션, 보안전문가, 보안관제방법론의 3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가장 큰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글루시큐리티는 양질의 학습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전문 보안 인력을 확보하고 있고, 보안관제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보안관제방법론 개발과 개선에도 오랜 시간 힘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AI 보안관제 솔루션 SPiDER TM AI edition를 통해,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훈 기자 SEN금융증권부 bevoice@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