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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직지사와 경찰관 스트레스완화 MOU

  • 이현종 기자
  • 2019-06-03 10:30:11
  • 전국
경북 김천경찰서가 조계종 8교구 본사인 직지사와 경찰관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MOU(사진)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경찰관서 직원들의 입장료 할인과 템플스테이를 통해 마음건강증진프로그램 힐링캠프를 운영해 체계적인 트라우마 등의 회복지원에 나선다.

김천경찰서는 트라우마 위험 등으로 사고율이 높은 특수직 공무원으로 건강한 치안역량을 유지하고, 각종 사건·사고현장에서 활동하다가 신체·정신적으로 상처 입은 직원들의 회복지원을 위해 앞으로 마음 건강증진프로그램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반응이 좋으면 장기적으로 청소년선도프로그램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템플스테이를 활용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공무 중 부상경찰관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회복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원활한 현장 복귀로 대국민 치안서비스 질이 높아진다 판단이다.

임경우 경찰서장은 “경찰관이 업무 중 입은 트라우마와 신체·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경찰서 힐링캠프와 자연과 교감하며 심신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템플스테이는 매우 닮은 것 같다.”며, ”이번 협약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공무 중 부상 경찰관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천경찰서는 지난 4월 부항댐 레인보우 짚와이어와 업무제휴로 전국 경찰관서 직원들에게 복지증진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가정 양립 지원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Win-Win‘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김천경찰서 직지사와 경찰관 스트레스완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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