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해 네덜란드·스페인·중국·일본 등 5개 나라 전문가들은 각 나라의 시설원예 정책과 수경재배 연구 현황 등을 소개한다.
이날 김기환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이 ‘한국의 스마트팜 정책’을, 호세 안토니오 스페인 알메리아 농업국장이 ‘스페인과 유럽, 북부 아프리카의 원예작물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또 에릭 반오스 네덜란드 와게닝겐대 교수가 ‘순환 경제로 가는 네덜란드의 시설원예’, 일본 농업식품산업기술총합연구기구(NARO)의 안동혁 박사가 ‘일본의 차세대 시설생산의 추진과 연구 동향’을 각각 소개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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