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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미국 시장 역성장 등으로 2·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신영증권 보고서

신영증권은 22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에 대해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췄다. 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은 “완성차 수요 부진에 따른 OE 타이어 동반 침체와 주요 시장에서의 경쟁심화 등의 여파로 주가가 재상장 이후 최저 수준”이라며 “미국 등 주요 OE 시장 수요가 역 성장 중이고, 국내시장도 경쟁심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어서 2·4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단, 3·4분기 이후부터는 실적 개선을 기대할 만 하다고 평가했다.

문 연구원은 “ 순정타이어의 비중이 65%로 높은 중국 신차 시장의 수요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으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최대 시장인 유럽도 3·4분기 이후에는 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WLTP) 영향이 완화될 것”이라며 “테네시 공장 안정화도 기대요인”이라고 말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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