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전쟁범죄 인정,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전범자 처벌, 역사교과서 기록, 추모비와 사료관 건립 등 7가지 사항을 요구하며 지난 1992년 1월8일부터 27년 7개월간 매주 수요일에 열렸던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00회를 맞았다.

끝내 일본의 사죄를 받지 못한 피해자 할머니들은 하나둘 눈을 감았고, 현재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20명만이 남았다. 이제 정말 시간이 많지 않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소녀는 일본의 사죄를 기다리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8.1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