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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박세영, 네팔 봉사활동 직접 참여..'뜻깊은 선행'

안재홍, 박세영이 네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플랜코리아




2019년 10월 25일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배우 안재홍, 박세영과 네팔 반케지역에 위치한 ‘지구촌 희망학교 2호’를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재홍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플랜코리아를 통해 만난 후원 아동 ‘릴리’를 만나기 위해 매년 캄보디아를 방문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최근 출연한 JTBC ‘멜로가 체질’이 종영한 직후임에도 흔쾌히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홍과 박세영이 찾은 ‘지구촌 희망학교 2호’는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카카오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립된 학교다.

지난 2007년 초, 중등생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완공된 이래, 꾸준히 개보수 작업이 이뤄져 왔지만 고온다습하고 자연재해가 많은 현지 특성상 노후화로 인해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안재홍 홍보대사와 박세영은 개보수 공사에 직접 참여하고, 아이들과 문화교류도 진행했다. 안재홍 홍보대사는 화장실 외벽 페인팅, 화단 울타리 조성 공사 등 작업에 참여했다. 아이들의 위생관리를 위해 아동 클럽 학생들과 수제비누 만들기 시간을 통해 위생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배우 박세영은 청소년기 여학생들을 위한 생리위생 관리 클럽 학생들과 면 생리대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 여학생들이 겪고 있는 불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아이들은 청소년기 여학생들의 생리 위생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 생리 기간에는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생리위생 관리 클럽을 통해 많은 여학생들이 생리 기간에도 수업을 지속하고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안재홍 홍보대사는 지난해에는 ‘릴리’와의 만남 이후 현지 아이들을 위한 식수 지원 프로젝트와 캄보디아 ‘지구촌 희망학교 1호’에서 봉사활동까지 참여하며 홍보대사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안재홍 홍보대사, 박세영 배우의 이번 방문이 이곳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교육사업이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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