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 이병욱 대표이사는 “당사는 최근 분야별 전문브랜드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중국 최대의 온라인쇼핑몰 ‘티몰’, 러시아의 최대 드럭스토어 ‘빠드로쉬카’ 입점에 이어 금번 ‘아마존’ 입점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국내에서의 MS 확대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퀀텀점프하여 주주 및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팜스빌은 다이어트전문브랜드인 ‘악마다이어트’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샤오홍수와 티몰을 통한 중국 시장은 물론 몽골 시장까지 진출하여 K-푸드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민주 기자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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