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ANS, 의문의 사진 한장 게재..'커밍업 포토'로 컴백 예고

걸그룹 ANS(에이앤에스)가 ‘커밍업 포토’로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ANS엔터테인먼트




ANS는 23일 0시 공식 SNS에 채널에 의문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존의 여섯 멤버가 아닌, 여덟 명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커밍업 포토’ 속 ANS는 화이트 톤의 슈트와 화려한 헤어 컬러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리나, 담이, 비안, 라온, 달린, 로연과 뒷모습 만으로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두 명의 새 멤버까지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포토와 함께 올라온 ‘Are You Ready?’라는 문구 역시 컴백을 암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롭게 합류한 두 명의 멤버와 ANS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붐붐(BOOM BOOM)’으로 데뷔한 ANS. 이들은 ‘붐붐’뿐 아니라 프리 데뷔곡 ‘원더랜드’와 스페셜 싱글 ‘Lean on Me’를 통해서도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ANS는 청량부터 걸 크러시, 서정적인 분위기 등 다양한 콘셉트를 넘나들며 ‘반전 매력’ 걸그룹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ANS는 앞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풀어놓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