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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WS 웹방화벽 고객 전용 관제서비스 출시





안랩(053800)은 ‘아마존웹서비스 웹방화벽’(AWS WAF)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관제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AWS WAF는 아마존웹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웹방화벽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안랩은 AWS WAR 버전2 이용자를 대상으로 ‘AWS WAF 관제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관제 서비스는 안랩의 보안관제센터 전문 인력이 원격으로 AWS WAF를 운용해 고객의 AWS 클라우드 기반 웹서비스에 대한 보안관리 및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격자 IP 차단, 탐지 정책 설정, 침해 위협에 대한 보고서 등 웹 보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영선 안랩 서비스사업부 총괄 상무는 “언택트(비대면) 환경이 확산하면서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도 중요해졌다”며 “AWS 클라우드를 활용해 웹서비스를 운영하는 고객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주원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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