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이젠셀, 정부로부터 3년간 6억원 연구개발비 지원받아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서울경제DB




보령제약은 관계사 바이젠셀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0년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BD 지원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신기술을 사업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의 신산업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바이젠셀은 가톨릭대 기술지주회사 및 고려대 기술지주회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정부로부터 올해부터 3년간 약 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 세포(CBMS)를 이용한 신약 개발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바이젠셀은 가톨릭대 기술지주회사의 제1호 자회사로 출발해 보령제약의 관계사로 편입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