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역 최초 섹션오피스 ‘은평뉴타운 파크N타워’ 미래가치 눈길

- 부동산 규제 강화로 높아지는 섹션오피스 투자가치…“이제부터가 바로 전성기”





새해 부동산 시장에서 섹션오피스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규제 속에서 자유롭다는 장점과 함께 다양한 경쟁력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섹션오피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주택 수에 포함시키는 내용이 담긴 지방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이 있는 자가 오피스텔을 매입하게 되면 최대 12%의 세금이 가중된다. 반면, 오피스는 이러한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다방면에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높은 효율성도 경쟁력이다. 섹션오피스는 평균 전용률이 50% 정도로, 화장실 혹은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공간이 있는 오피스텔보다 실사용 공간이 넓다. 더불어 내부 마감설비가 많지 않아 오피스텔보다 비교적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여기에 역세권 입지까지 확보했다면 그 가치는 더욱 커진다. 이미 활성화된 은평뉴타운 중심 상권은 물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한 근로자들의 출퇴근이 쉽고, 수많은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층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입주 선호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많을수록 공실 위험은 자연스럽게 최소화되기 때문에 준공 후 빠른 투자수익 실현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올해 유망투자처로 주목받는 섹션오피스가 화제다. ㈜파크앤홀딩스가 시행하는 ‘은평뉴타운 파크N타워’(이하 : 파크N타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파크N타워’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3로 36 일원에 위치하며, 은평 최초의 섹션오피스다. 연면적 약1만7,483㎡ 규모이며, 지상 10층 약 200실 규모의 섹션오피스와 함께 교육·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파크N타워’가 들어서는 은평뉴타운은 서울에서 저평가된 지역 중 하나다. 그러나 수색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재건축·재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GTX-A 노선 연신내역(2023년 예정) △서부선 경전철(2028년 예정) △고양선 경전철(2028년 예정)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예정) 등의 교통호재는 지가 상승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은평구 소재 아파트 매매가가 15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파크N타워’는 은평뉴타운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우선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약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인구 확보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최근 오피스 시장에서 역세권은 성공 투자의 필수조건이다. 높은 접근성으로 직주근접에 기여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는 공실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임대수익률 향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밖에 북한산을 끼고 있는 은평뉴타운을 배경으로 이말산 및 진관근린공원 내 친자연적인 환경까지 갖췄다.

‘파크N타워’는 오피스 전문빌딩으로써 집중도 있는 사무환경 조성을 위해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일부 호실은 개방형 테라스를 반영하여 업무와 휴식을 함께 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홍보관은 2021년 2월 개관예정으로, 은평뉴타운에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스포츠·문화시설도 주목된다. ‘파크N타워’는 △글로벌 전문 영어 교육 브랜드 ‘라이즈어학원’ △IT와 스포츠가 결합한 카카오 계열 스크린 골프장 ‘프렌즈 스크린’ △18개 레인의 은평뉴타운 내 최대 규모의 ‘볼링장’ 등의 입점을 추진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섹션오피스 시장은 현재 수요의 확장과 규제 강화 등의 부동산 투자 환경변화가 맞물리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도 “오피스라는 상품 특성상 주변으로 기업 수요가 충분한지, 일하기 좋은 입지환경을 갖추었는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파크N타워’는 은평 최초의 오피스로 높은 희소가치와 함께 성공투자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대표적인 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어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