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애심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프레스콜에서 전막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베르나르다 알바’는 스페인 시인 겸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마이클 존 라키우사가 대본·작사·음악을 맡은 뮤지컬이다. 오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극장에서 공연한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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