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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지구단위계획 온라인 열람 서비스 개시





서울시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지구단위계획 온라인 열람 서비스’를 25개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도시계획포털 내 지도에서 검색하고 싶은 주소를 입력하면 클릭 한 번으로 지구단위계획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구단위계획은 역세권, 재개발·재건축 구역 등 주요 부지의 건축물 용도, 용적률, 건폐율, 높이 등을 정한 도시관리계획이다.



지구단위계획 온라인 열람 서비스는 인터넷 웹 기반으로 설계돼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관련된 고시문, 조서, 도면, 지침 등도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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