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이멜라, 토트넘 공식 라이선스 헤어·바디 리미티드 라인 선보여





글로벌 유통 기업, 지피클럽은 에스고인터내셔널과 공동기획한 향료회사 아르제빌(Argeville) 조향사가 만든 퍼퓸 케어 브랜드 '제이멜라(jmella)’ 토트넘 리미티드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리미티드 라인은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인 영국 토트넘 홋스퍼의 공식 라이선스 제품이다.

토트넘 홋스퍼 공식 엠블럼과 컬러를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영국 본토의 향을 모티브한 테일러,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실버마운틴 등 3가지 향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테일러와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는 두피에 시원한 향과 청량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유해성분 12가지를 제외하였으며 건강한 피부 pH와 유사한 약산성의 포뮬러로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제품은 샴푸와 바디워시 2종으로 출시됐다.



테일러는 영국 테일러 샵의 천, 초크 향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향으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우디 머스크 향을 베이스로 했다.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는 신선한 바다와 세이지의 우디한 자연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바람 부는 해안가를 걷는 듯한 기분 좋은 향을 연상케 한다.

제이멜라 관계자는 “MZ세대의 니치 향수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 엠블럼 디자인이 담긴 제품을 다양한 향으로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제이멜라 리미티드 라인으로 무더운 날씨에 지친 두피에 시원함과 다양한 향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멜라는 join+smell의 합성어로, 일상에 머무는 모든 순간을 향과 연결한다는 의미를 가진, 향기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이다.

제이멜라 공식 쇼핑몰 및 쿠팡, 11번가, 롯데ON 등 온라인 종합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판매처 확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