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유아 스마트학습 '밀크T 아이'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7월 론칭 후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온 밀크티아이는 최근 4세 과정까지 오픈하면서 벌써부터 많은 학습생을 보유하게 되었다.
많은 학습생을 보유하게 된 스마트 유아학습지인만큼 실제 학습생들의 '찐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 공식 유튜브 채널 '밀크TV_아이'에 새롭게 공개한 학습생 후기는 조회수 9만 명을 육박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은 6살 최이랑 학습생, 5살 강예림 학습생 그리고 윤해솔 학습생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아이들은 밀크티 아이의 캐릭터 '듬이'와 놀려고 왔다며, 곤충 숨바꼭질부터 유아 영어 알파벳 댄스, 한글 공부, 유아 수학 공부까지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윤해솔 학습생의 어머니 김윤정 씨의 인터뷰도 이어졌다. 김 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해솔이가 밀크T 아이를 항상 먼저 열어보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말이 조금 느린 편이라 언어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밀크티를 하면서 아이가 읽고 보고 따라하는 공부 습관들이 생기다 보니 이제는 글자까지 하나씩 읽기 시작했어요”라며 웃어보였다.
아이가 5살이라 너무 어린 나이부터 스마트학습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편견과 우려도 있었다는 어머니 김씨는 "이제는 시대가 바뀌고 또 우리가 스마트학습을 피할 수 없다면, 조금 더 건전하게 또 아이한테 도움이 되는 유아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라며 유아 학습지 '밀크티 아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4세에서 6세가 되면 이제 막 공부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잖아요.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함께 웃으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이고,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처럼 5~6살의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한글부터 글쓰기, 동화, 수학/영어, 코딩까지 올바른 유아 교육이 가능한 유아학습지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는 현재 10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채널 방문 시 다양한 이벤트와 유아교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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