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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zation Partners, 해외진출 고민하는 스타트업 위한 웨비나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를 단순하게, 손쉬운 확장 가능한 글로벌 채용 SaaS 플랫폼 소개

위드코로나 시대, 해외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채용 SaaS플랫폼을 소개하는 웨비나가 열린다.

Globalization Partners는 오는 11월12일 오후 3시에 AllshowTV(전자신문) 기업 웨비나 플랫폼을 통해 위드코로나시대, 해외진출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제는 기업을 위한 글로벌 채용 SaaS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해외 진출 전략을 찾고 있는 스타트업 경영진, 해외 진출의 비용을 고민하시는 분, 해외 네트워크 및 해외 사업 전문 인력이 부족하신 분 등 해외진출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Globalization Partners는 2012년에 미국 보스톤에서 창업 후 현재 187개국에서 법인이나 해외지사 설립 없이도 인력을 채용, 입사, 급여 지급 등을 가능하게 하는 IT솔루션 플랫폼을 제공 중인 기업이다.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효율적인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면서 지난 해에는 한화로 약 1,600억원을 투자를 받아서 대외적으로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전 세계 약 1,000여개사가 전 세계 주요 50여개국에서 Globalization Partners의 플랫폼을 통해 직원 채용 및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lobalization Partners의 글로벌 채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은 ▲기업 CEO를 위한 글로벌 확장의 이점 ▲인사 HR전문가를 위한 글로벌 인력 관리 ▲세무, 법무 전문가를 위한 해외 관리비용 이점을 가진다.



단 몇 번의 클릭으로 비용, 시간, 리스크를 줄이고 해외 진출 할 수 있어 글로벌 비즈니스를 단순하게 하고, 손쉬운 글로벌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Globalization Partners는 해외 지사, 법인을 설립할 필요없이 187개 국가에서 빠르고 쉽게 직원을 채용하고 온보딩(On-boarding)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채용과 관련된 현지 법률을 준수하면서 현지 직원의 복리후생을 관리한다.

또한 새로운 시장 진출을 테스트를 하거나, 해외에서 고용하고 싶은 인재를 채용할 때 몇 개월이 아니라 단 며칠 만에 글로벌시장에서 고객사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Globalization Partners는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글로벌 급여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세금, 법무 및 인사 노무 이슈에 따른 부담을 대신 책임져 기업 재정에 치명적인 벌금, 소송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준다.

Globalization Partners가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온라인 생방송으로 무료 진행된다. 사전등록 시 세미나 당일 ‘참여안내 문자 및 메일’을 받을 수 있으며, 생방송 1시간 전부터 등록한 링크로 접속 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웨비나 종료 이후 사전 등록한 사람에 한해 웨비나 발표자료를 이메일로 배포할 예정이다. 웨비나 사전등록은 오는 11월 11일까지 AllshowTV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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