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큐지키미, 홍대 K-POP지키다’ 캠페인이 레이블음원플랫폼 로칼하이레코즈와 마피컴퍼니 주관, ㈜플라스큐 후원으로 지난 11월 13일~14일 이틀간 홍대 프리즈홈에서 진행됐다.
㈜플라스큐 김성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소상공인과 문화 산업에 힘이 되고자 위드코로나문화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큐에어’ 제품 출시 기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해당 제품의 강력한 공간 살균 기능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는 청정 K-POP 공연장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장에는 ㈜플라스큐 임직원과 서울 마포구 의원 강명숙, 채우진 의원, 홍대문화거리 상인화, 홍대소상공인연합회, K-POP음원플랫폼 로칼하이레코즈 아티스트, 홍대 K-POP 버스커연합회원등이 참가했다.
한편, ㈜플라스큐는 “위드 코로나를 이겨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라는 의미로 홍대 K-POP을 지키는 K방역 후원으로 ‘플라스큐지키미’ 5대를 홍대거리 문화 관련 단체에 전달했다.
K방역 청정센터 ‘플라스큐지키미’는 포털 사이트에서 ‘플라스큐’를 검색하면 플라스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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