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주 첫 자이르네 브랜드 아파트 ‘경주자이르네’ 30일 당첨자 발표

-합리적 분양가에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자금 부담 적고 재당첨 및 전매제한 없어

-12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간 정당 계약 진행





경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르네 브랜드 아파트 ‘경주자이르네’가 오는 30일 (화) 당첨자를 발표하고 12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경주자이르네는 지난 23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37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4228명이 신청해 평균 11.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에 성공했다. 계약금 1천만원만 내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고 재당첨제한 및 전매제한도 없어 단기간에 완판 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자이르네는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일원 현곡지구 내 B3블록에 지하2층~지상 25층, 4개동, 전용면적 84~141㎡, 총 494세대로 구성된다.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에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및 시스클라인(거실&주방)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경주자이르네는 경주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르네 브랜드 아파트로 자이르네만의 혁신평면설계가 도입된다. 전 세대 판상형의 남향 위주 4베이 4룸 구조로 타입에 따라 3면개방, 테라스, 펜트하우스, 와이드키친, 드레스룸 등 자이르네만의 혁신 평면 설계가 도입된다.

공간 활용성을 넓혀주는 Style Up도 주목 할만 하다. 주방 및 안방 드레스룸에 적용되는 Style Up을 선택할 시, 대형 평수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다이닝 공간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침실의 경우 침실 1(안방)+베타룸 수납특화(유상) 적용 시, 대형 드레스룸이 만들어져 기존 30평형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드레스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단지는 사생활 보호와 채광 및 개방감을 높이는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으며 그만큼 넓어진 조경 공간에는 엘리시안가든&수변마당, 자이펀그라운드 등이 꾸며진다. 이에 더해 지역에서 볼 수 없던 자이의 브랜드 커뮤니티시설인 ‘클럽자이안’이 들어선다. 이 곳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에듀센터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구성된다. 또한 아이의 안전한 통학을 지켜주는 맘스스테이션과 어린이집 등도 들어선다.

경주자이르네는 역세권과 학세권,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 올해 개통 예정인 울산과 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신나원역(가칭, 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동남권 주요 도시인 포항과 울산, 대구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KTX신경주역에서 경부선 KTX, SRT노선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약 2시간에 갈 수 있다.

올해 말에 제2금장교(황금대교)가 완공예정으로 경주 도심 권역이 더욱 가까워지며 2023년에는 신경주역까지 차로10분내로 도달할 수 있는 7번 외곽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904번 지방 도로, 20번 국도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쉽다.

현곡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걸어 다닐 수 있으며 반경 5km 내에 화랑중, 문화고, 경주여고, 계림고,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경주시립도서관이 위치한다. 인근에는 금곡산과 구미산, 퇴박골산, 수변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카카오톡 채널 ‘경주자이르네’를 친구로 추가하면 다양한 분양 관련 정보와 이벤트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