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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고객센터, '내맘같은 고객센터' 신브랜드로 새출발

개소 10주년 기념

김인태(왼쪽)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고객센터 대표 장영희 매니저(오른쪽)가 지난 30일 진행된 NH농협생명 고객센터 현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생명




김인태(왼쪽 세 번째)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마케팅전략부문 서옥원(오른쪽 첫 번째) 부사장 등이 NH농협생명 고객센터 현판식을 기념해 지난 30일 축하 떡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생명


김인태(오른쪽 세 번째)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마케팅전략부문 서옥원(오른쪽 네 번째) 부사장, 고객센터 매니저 및 고객패널이 지난 30일 NH농협생명 고객센터의 새로운 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고객센터가 새로운 이름인 ‘내맘같은 고객센터’ 현판을 달고 새롭게 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30일 진행된 현판식에서는 장기근속직원과 사업추진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고객센터에서 10년 연속 근속한 우수직원 6명과 고객상담 우수 직원 6명에 대해 감사패 및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내맘같은 고객센터’는 콜센터 개소 10년간의 성과를 반추하고, 미래 지속적인 발전과 고객 친화적인 이미지를 확보하겠다는 의미로 새롭게 선정됐다. 고객센터는 매년 150만건 이상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했으며,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예방 및 센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을 두 군데로 분리 운영 중이다.

NH농협생명 고객센터는 ARS 느린말서비스 및 상담사 우선연결서비스 등 고령층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보이는 ARS와 카카오톡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고객센터는 ‘내맘같은 고객센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시작한다”며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NH농협생명의 고객센터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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