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스& - 새책] 동아시아에는 분단이 자리한다

■동아시아 대분단체제론

이삼성 지음, 한길사 펴냄





동아시아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세계적으로도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자는 20여 년 간 저술해 온 ‘동아시아 대분단체제론’에 관한 글을 모아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실태를 재설정한다. 미일 동맹과 중국이 대표하는 ‘대분단체제’와 함께 한반도·대만해협·인도차이나가 이루는 ‘소분단체제’가 상호유지하는 질서와 평화를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3만 8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