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족 창업률’↑, 건물주 등 출점 문의多…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작심’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의 ‘가족 창업률’이 증가하면서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로써 ‘작심’의 공간 및 서비스 경쟁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작심’은 공유오피스와 스터디카페의 장점을 결합한 ‘더 작심’을 중심으로 전국 출점률을 높여가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기존 점주 및 가족 소개 경로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로써 검증 받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건물의 공실을 보유한 건물주, 상가주, 시행사, 건설사는 지점의 ‘대형화’와 ‘프리미엄화’ 입점 전략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작심’을 유치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창업 문의를 해오고 있으며, 1-5층짜리 꼬마빌딩과 완공 단계 이전의 신축건물 등에 주변의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입점하여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작심’ 스터디카페의 강남구 대표는 “주요 출점 전략으로 건물주, 상가주에게 공실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며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자사는 전국 700개가 넘는 지점을 운영하며 획득한 운영 노하우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출점률을 높여가고 있다.”며 “’스타벅스’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하며 건물의 키 테넌트(Key tenant)로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확보하여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시장에서의 독주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작심’은 전국 700개가 넘는 직가맹점을 운영중이며 권역 내 최다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심’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