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우성, 여심 녹이는 눈빛 [SE★포토]

배우 최우성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최우성이 서울경제스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우성은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극본 김영신/연출 김성훈)에서 등장만으로도 극강의 포스를 뽐내는 장대한 체구의 소유자, 종남서의 ‘불곰 팔뚝’ 조경환 역을 맡았다.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이제훈)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최고 시청률 10.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5월 19일 종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