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씨티은행 직원들, 청소년 위해 독서대 손수 만들었다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20주년

학습물품 박스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학습물품 박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12일 학습물품 박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청소년을 위해 직접 만든 독서대와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 박스는 어려운 주거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앞서 한국씨티은행은 청소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주거환경지원사업에 총 6억 원을 후원한 바 있다.



한편 씨티그룹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통해 전 세계 각지에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