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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들어서는 국민의힘 지도부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45:30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플룸디-프롬서울, 버추얼 유튜버 생태계 혁신 위해 MOU 체결
산업중기·벤처 2024.09.09 10:44:50인공지능 기반 버추얼 유튜버(이하 ‘버튜버’) 솔루션 기업 플룸디는 웹 기반 아바타 플랫폼 프롬서울과 지난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버추얼 유튜버로 데뷔하기 위한 기술과 재정적 진입 장벽을 낮추고, 손쉽게 자체 지식재산(IP)을 구축한 후 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플룸디는 웹캠 1대로 시작하는 3D 버튜버 트래킹 솔루션 ‘아바킷’을, 프롬서울은 3D 아바타 제작 플랫폼 ‘에덴’을 제공한다. 이경민 플룸디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버추얼 유튜버로 활동하고자 하는 콘텐츠 제작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현세 프롬서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아바타 활용성이 광범위해지고, 국내 버추얼 아바타 기술이 다양한 서비스의 미래를 이끌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룸디는 지난 8월 자체 지식재산(IP) 및 인공지능 트래킹 기술을 기반으로 양성한 3D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멜로데이즈 1기생’을 성황리에 데뷔시켰으며, 100개국 이상에 '아바킷'을 공급하고 있다. -
최고위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44:45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문 전 대통령 만나게 해줘" 평산책방 직원 폭행한 20대 입건
사회사회일반 2024.09.09 10:44:45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게 해달라며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양산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양산시 평산책방에서 책방 직원 40대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가 책방 영업시간이 끝나 퇴거를 요구하자 거부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횡설수설하며 “문 전 대통령을 만나게 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문 전 대통령은 양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났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속보] 中, 더딘 소비 회복…8월 CPI 0.6% 상승 그쳐
국제경제·마켓 2024.09.09 10:44:03중국의 소비자물가가 여전히 0%대에 머무르며 소비 회복이 더디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6%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월(0.5%)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예상치(0.7%)에는 못 미쳤다. 중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 2월부터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0%대에 머무르며 소비 침체는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낡은 제품을 새 것으로 교체할 때 보조금을 지급하는 ‘이구환신’ 정책을 도입했지만 중국인들의 주머니는 쉽게 열리지 않고 있다. 이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1년 전보다 1.8%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0.8%)은 물론 예상치(-1.4%)보다 모두 하회한 수치다. -
성매매 후기 전문 작가 ‘검은부엉이’, 경찰에 붙잡혀… 영상 5TB 발견
사회사회일반 2024.09.09 10:42:16수도권 성매매 업소 수백 곳에서 촬영한 자신의 성매매 영상을 광고 사이트에 후기 형식으로 올린 뒤 성매매 업주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매매 알선 등 처벌법 및 성폭력 범죄의 처벌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검은 부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2019년 8월부터 지난 8월까지 서울 강남과 경기도 성남 등 수도권 각지의 성매매업소 수백여 곳에서 성매매를 한 뒤 성관계 장면을 촬영했다. 성매매 여성 역시 촬영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촬영물을 성매매 광고 사이트에 후기 형식으로 게시하기도 했다. 그는 성매매 업주들에게 금품을 받고 전문적인 이용 후기를 올리는 일명 ‘작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가 수수한 금액은 건당 10만~4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한 수천만 원 상당의 렌즈 27개와 전문가용 카메라·조명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카메라 관련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렌즈 개발업체 광학렌즈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업계에서 유명세를 타 최근 5년간 수백건에 달하는 성매매 후기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A 씨로부터 압수한 성매매 영상은 총 1929개로, 5TB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영상은 성매매 여성의 예명과 나이·업소 위치가 노출돼 A 씨의 지인 및 다른 작가들에게 유포된 정황도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비롯해 성매매 여성의 사진 등 프로필을 제작·편집한 광고대행업자 7명과 성매매 업주 8명, 성매매 여성 4명을 추가 입건해 이 중 5명을 구속송치했다. 이들이 벌어들인 12억5000여만 원의 범죄수익 또한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조치했다. -
최고위 입장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대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41:0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현대글로비스, 추석맞이 어르신 식사 제공 봉사활동
산업산업일반 2024.09.09 10:40:42현대글로비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4일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 300명에게 명절 음식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직접 만든 특식을 대접하는 한편 식사 후에는 말벗이 되어 담소를 나누는 등 취약계층 가구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온정을 전달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소외계층 어린이의 1일 보호자가 되어 놀이공원을 방문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박찬대 "김건희 면죄부 준 수심위…특검 필요성만 키워"
정치정치일반 2024.09.09 10:40:1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팀과 동일한 불기소 결론을 내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 대해 “김 여사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결정에 지나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특검법으로 범죄 의혹의 실체적 진실을 발혀내겠다”고 당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심위의 결정은 특검의 필요성만 키웠다. 이원석 검찰총장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을 때부터 이미 결과는 예측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언제부터 검찰과 수심위가 이렇게 뇌물에 관대했냐”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특검을 반대한다면 ‘죄를 지었으니 특검을 반대한다’는 대통령의 말을 기억하는 국민들은 대통령이 죄를 자백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고위원들도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사건의 또 다른 당사자인 최재영 목사를 배제했을 때부터 예견된 결론”이라며 “수심위 설계자마저 수심위를 폐지하라는 사망선고를 내렸다”고 말했다. 김병주 최고위원도 “수심위 권고를 받아들여 불기소처분한다면 법치주의의 후퇴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국민 신뢰를 저버린 실망스러운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한순천 기자 soon1000@@sedaily.com -
추경호 "의료계 인사들이 여야의정 협의체 적극 참여하기를 요청"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40:10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한동훈, 의료계 향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호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39:2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한동훈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해달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9.09 10:38:3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9.09 -
울산 북구, 등산로와 산책로 곳곳에 맨발걷기길 5곳 조성
사회전국 2024.09.09 10:36:52울산 북구가 지역 등산로와 산책로 곳곳에 맨발걷기길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9일 북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9월 동대산 등산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신천공원, 울산숲 엘리야병원 옆, 행정타운 산책로, 연암정원 등 모두 5곳에 3.1㎞의 맨발산책로를 조성했다. 동대산 등산로 맨발산책로는 총 1㎞ 정도로, 기존 등산로를 맨발걷기길로 정비했다.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신천공원 맨발산책로는 1.3㎞ 순환코스로, 솔숲 아래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울산숲 엘리야병원 옆 맨발산책로는 0.2㎞의 황토 산책로로, 주변으로 키작은 꽃들이 자리하고 있어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북구청 앞 행정타운 산책로에도 0.3㎞의 황토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주민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5월에는 연암정원 내에도 0.3㎞의 맨발산책로를 조성해 정원을 찾는 이들에게 소소한 맨발걷기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들 산책로에는 여건에 따라 신발장과 세족장, 안내판, 조명 등을 설치해 걷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북구는 이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에도 맨발산책로를 조성한다. 만석골 저수지 순환산책로 아래로 이어지는 숲길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해 기존 저수지 순환산책로와 동선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연말까지 강동해오름길과 송정박상진호수공원, 화동못, 오치골등산로 등 4개의 맨발산책로 1.4㎞를 추가로 조성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염포동 가재골 공원에도 0.2㎞의 맨발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내년 6월까지 권역별 맨발산책로 조성을 완료해 주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면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위험 신고하면 현금 포인트…DL이앤씨, 'D-세이프코인' 도입
부동산부동산일반 2024.09.09 10:36:27DL이앤씨는 사내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D-세이프코인(D-Safe Coin)’ 제도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D-세이프코인은 안전 관련 신고를 하거나 개선점을 제안한 현장 근로자에게 카카오페이 머니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D-세이프코인 포인트는 하루 최대 5000포인트가 지급되며 1포인트가 1원과 같다. 카카오페이 머니로 전환하면 쇼핑몰‧카페‧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근로자의 안전 활동이 늘어날수록 안전사고가 줄어든다고 보고 D-세이프코인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1~6월 DL이앤씨의 부상재해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했는데 여기엔 안전신문고 활성화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제보하고 건의하는 시스템으로 2020년 도입됐다. 회사가 5월 ‘안전신문고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총 3730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하루 평균 신고 건수는 평상시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DL이앤씨는 D-세이프코인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 활동 참여율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작업거부 요구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근로자의 심리적 장벽을 제도적으로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DL이앤씨는 D-세이프코인 시행에 발맞춰 안전신문고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추고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화면 구성을 단순화했다. 근로자들은 현장 곳곳의 포스터와 작업자의 안전모, 휴게실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한 후 시간과 위치, 내용, 현장 사진 등을 올리면 된다. 제보는 물론 처리 결과 역시 동일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전신문고에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사업장에 실시간으로 전달돼 작업중지 또는 시정 조치가 취해진다. 신고 현황은 실시간으로 수집‧축적되고, 안전신문고 상황판을 통해 본사와 현장이 동시에 관제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길포 DL이앤씨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는 “안전 대책이 효과를 내려면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가 관건”이라며 “D-세이프코인 도입으로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빠니보틀과 보홀 다이빙을"… 여기어때, 버킷팩 출시
문화·스포츠라이프 2024.09.09 10:36:19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노홍철, 원지에 이어 이번엔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고객이 함께 떠나는 여행을 선보인다. 여기어때는 세 번째 ‘버킷팩’으로 빠니보틀과 떠나는 여행을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버킷팩은 셀럽과 팬이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셀럽이 팬들과 떠나고 싶은 여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설계한다. 여기어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리지널 패키지로 올해 방송인 노홍철, 유튜버 원지 등이 버킷팩을 통해 팬들과 여행을 떠났다. 세 번째 버킷팩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30만 명 이상인 빠니보틀이 기획했다. 빠니보틀이 평소 팬들과 꼭 해보고 싶었던 수상 액티비티를 중심으로, 전반의 여행 콘셉트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여행객들은 빠니보틀과의 다이빙 여행 추억을 쌓고 현지에서 실제 다이빙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다. 여행지는 필리핀 보홀이다. 보홀은 약 7000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는 필리핀에서 열 번째로 큰 섬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 장소가 많다. 여행은 11월 1일부터 5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떠난다. 버킷팩 상품은 △보홀 왕복 항공권 △헤난 리조트 알로나 비치 3박 숙박권 △스쿠버 오픈워터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한정판 굿즈 등을 포함한다. 버킷팩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여기어때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시, 버킷팩을 떠나고 싶은 사연을 작성하면 빠니보틀이 직접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 총 10명은 10월 14일 발표한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여기어때 버킷팩은 셀럽과 그 셀럽의 팬들이 함께 이루고픈 ‘버킷리스트’를 여행 패키지로 구성한 여기어때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라며 “참여 여행객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 올해 벌써 3회차인데 매회 뜨거운 응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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