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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면적·층수인데 '이것'에 분양가 수억 차이…시장 가격도 좌지우지
정책·제도2024.07.1210:03:55
“조망이 월등하게 더 좋다면 수 억 원 정도를 더 지불하는게 비합리적인 선택은 아닌 것 같아요. 실거주에서의 만족도는 물론 투자 관점에서도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요.”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아이에스동서가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분양한 덕은DMC 에일린의뜰 오피스텔은 ‘한강뷰’에 기반해 분양가가 책정됐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에 A~D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됐는데, 독특하게 84A와 84B 타입을 84A-1과 84B-1로 구분하고 분양가를 다르게 책정해 청약을 받았다. 84A와 84A-1타입, 8
집슐랭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12일 견본주택 열어 [집슐랭]
정책·제도 2024.07.11 10:15:11
현대건설(000720)은 경상북도 구미시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12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북 구미시 봉곡동 59-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64가구 △84㎡B 112가구 △114㎡A 108가구 △132㎡A 5가구 △162㎡A 2가구다. 7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건축과 도시
'철옹성' 편견을 깨고…캠퍼스에 녹아든 데이터센터
분양 2024.02.08 07:00:00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확보다. 보안을 위해 건물 외벽에 높은 담장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은 ‘철옹성’을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규모 건축물인 만큼 이에 걸맞은 부지도 필요해 도심 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준공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깼다. 센터가 위치한 장소부터 파격적이다. 많은 사람이
  • 한국판 마리나베이 나올까…'한국형 화이트존' 사업지 6월 선정
    주택 2024.04.16 10:57:37
    토지의 용도 제한을 없애고 용적률과 건폐율도 자유롭게 정하는 일명 '한국형 화이트존'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가 오는 6월 선정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공모를 위한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초 개정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8월 7일 시행되면 '공간혁신구역' 3종인 △ 도시혁신구역 △ 복합용도구역 △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이 도입된다. '한국형 화이트존'인 도시
  • LH, 2700억 규모 브라질 헤알화 외화채권 발행
    분양 2024.04.16 10:52:3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5일 약 2700억 원 규모 브라질 헤알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년 만기 고정금리로 씨티그룹이 발행 주관했다. 비금융공기업 최초로 브라질 헤알화 채권 발행에 성공한 것으로 지난 2020년 이후 비금융공기업이 발행한 사모채권 중 최대 규모다. LH는 "통화스와프 후 금리가 동일 만기 국내 원화채권 대비 연간 0.5%포인트 이상 낮아 30억 원 이상의 금융비용이 절감된다"고 설명했다. LH는 높은 국제신용등급(AA)을 토대로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해외채권 발행을
  • 대한토지신탁, 전남 구례군에 1000만원 기부금 전달
    주택 2024.04.16 10:51:39
    대한토지신탁은 전라남도 구례군에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구례군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김영승 대한토지신탁 경영부문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남지회를 통해 구례군 지역 발전과 복지를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토지신탁은 사업지가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1사 1촌' 자매결연과 재난 극복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군내 주거의 질을 높이고 생활
  • [서경 하우징 페어] HJ중공업, 그린 인프라로 프리미엄 강화
    주택 2024.04.16 10:45:58
    HJ중공업 건설부문은 50여 년간 전국에서 ‘한진’, ‘한진그랑빌’, ‘한진로즈힐’ 등 브랜드로 다수의 아파트를 건설해온 주택 명가다. 2006년에는 새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를 선보였고, 론칭 16년 만인 2022년 새 디자인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해모로는 ‘해’와 무리(Group)를 뜻하는 ‘모로’의 합성어다. 심볼마크 디자인은 햇살을 연상시키는 사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연과 첨단이 조화된 햇살 가득한 집’을 표현한다. HJ중공업은 자연주의 아파트를 지향하는 만큼 각 단지에 맞는 친환
  • [서경 하우징 페어] 대전 첫 ‘해모로’ 아파트…원도심 개발로 인프라 풍부
    주택 2024.04.16 10:45:42
    HJ중공업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서 ‘대전 해모로 더 센트라’를 분양 중이다. 선화B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862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전용면적에 따라 △39㎡ 12가구 △45㎡ 18가구 △59㎡ 312가구 △73㎡ 237가구 △84㎡ 22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대전에 ‘해모로’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준공승인을 받은 만큼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 뒤 입주할 수 있다. 선화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지난 2009년 선화·용
  • 포스코이앤씨, 2분기 ‘더샵’ 아파트 7400가구 분양
    주택 2024.04.16 10:12:47
    포스코이앤씨가 올 2분기 전국에서 총 7400가구 규모의 ‘더샵’ 아파트를 공급한다. 1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올 2분기 총 7개 단지(컨소시엄 포함), 7415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일반분양 규모는 6200가구 안팎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1곳, 충남 아산·전북 전주·부산 등 지방에서 6곳이다. 지난 1분기 포스코이앤씨가 분양한 더샵 브랜드 아파트는 총 6개 단지로, 1순위 누적 청약 접수자는 8만 3349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전북 전주시 서신동에서 분양한 ‘서신더샵비
  • 강남 1채로 강북선 2채 산다…다시 벌어진 아파트값 격차
    주택 2024.04.16 10:00:48
    서울 지역 간 아파트 매매가격 격차가 다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기에는 강남과 강북의 집값이 동반 상승하는 반면 침체기에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현상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16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조사에 따르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서울의 그외 지역 아파트 가격 격차는 2019년 2.1배에서 2020~2022년 1.9배로 좁혀진 이후 지난해부터 2배로 다시 커졌다. 강남 3구 아파트 1채로 기타 서울 내 지역 아파트 2채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이
  • 국가철도공단, GTX·철도지하화 전담조직 신설 등 조직개편
    정책·제도 2024.04.16 09:48:17
    국가철도공단이 현장중심 사업관리(PM) 체계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및 인사를 단행했다. 철도공단은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사업과 철도지하화 등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과 함께 그동안 분리됐던 건설과 시스템 설계를 하나의 본부로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6본부 2실 1원 5지역본부가 7본부 1원 6지역본부(지역 사업단PM 총 35개)로 개편된다. 발주기관으로서 대규모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철도공단은 사업의 다양한 단계와 공사 종류에 따라 주관부서가 분산돼 각 부서 간 유기적인 연결이 부
  • 현대건설,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 스마트 솔루션 적용
    주택 2024.04.16 09:32:19
    현대건설(000720)은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용 전력 인프라를 자유롭게 확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마련하고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동주택 준공·입주 후에도 전기차 충전기 증설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기차 충전 전력 확충을 위한 사전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공동주택 주차장에 광폭 케이블 덕트, 스마트 배전반 등을 미리 설치해 전기차 충전 구역을 자유롭게 증설하고 충전기 추가 설치 시 입주민의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광폭 케이블 덕트는 주차장 상부의 조명용
  • 서울역 T타워 매물로…이달 말 입찰·우협 선정[시그널]
    오피스·상가·토지 2024.04.16 09:31:53
    싱가포르계 케펠자산운용 소유의 서울역 인근 T타워가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JLL은 컬리어스와 함께 이 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나서 이달 말 입찰을 실시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서울 도심권역 내 우량 오피스 빌딩을 찾는 국내외 투자자, 법인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타워는 2010년 준공된 연면적 4만 1598㎡(1만 2583평), 지하 6~지상 28층 규모 빌딩이다. 서울역이 가까워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게 특징이다. 2019년 이래 매년 100%에 가까운
  • 강북5구역, 688가구 주상복합으로 재탄생 [집슐랭]
    건설업계 2024.04.16 09:00:00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 강북5구역이 68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15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 ‘강북5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강북5구역은 2014년 민간 주도로 정비계획이 수립됐음에도 주민 갈등 등의 이유로 사업추진이 어려웠으나, 2021년 강북5구역을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전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공공재개발 계획(안)을 확정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강북5구역은
  • 노량진4구역, 35층·844가구로 탈바꿈 [집슐랭]
    건설업계 2024.04.16 09:00:00
    노량진4구역이 844가구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노량진4 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위치한 노량진4구역(동작구 노량진동 227- 121번지 일대)은 2009년 12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되고 2022년 12월 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완료돼 지난해 12월 이주를 시작한 구역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으로 지하 6층~지상 35층, 844가구(공공주택 149가구 포함)의 공동주택 및 부대&midd
  • 부동산 경기 침체에…LH, 역대급 어닝쇼크
    주택 2024.04.16 07:00:00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2년 대비 41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실적 쇼크 상태에 빠졌다.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LH의 최대 수익 사업인 토지 분양에서 연체 금액이 급증하면서 재무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이에 따라 LH가 추진 중인 신규 택지 개발 사업과 3기 신도시 보상·분양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H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회계연도 결산(안)’을 의결했다. 결산안에 따르면 LH의 지난해 영
  • SK에코플랜트, 하·폐수 재이용률 향상 원천기술 특허·녹색기술인증 획득
    부동산일반 2024.04.16 07:00:00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순차적 순환공정역삼투막(CSRO)이 특허 및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SRO는 역삼투막에 공급되는 하·폐수를 정방향, 역방향으로 순차적으로 전환해 농축수를 공정 내에서 재순환 시키는 기술이다. 역삼투막은 방류수의 화학물질이나 이물질 등을 걸러내는 필터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역삼투막 공정의 하·폐수 재이용 회수율은 보통 75% 수준으로 설계되지만 SK에코플랜트는 운영 중인 하수처리장에 CSRO를 적용, 파일럿 실증을 진행한 결과 최대 회수율 97%를 달성했다. 기존 기
  • 강화 등 4억 집 사도 1주택…민주당도 총선공약 '세컨드홈'속도낸다
    정책·제도 2024.04.16 05:30:00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 4억 원 이하 주택을 한 채 더 매입해도 1주택자로 간주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15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내 한 채를 추가로 취득해도 ‘1세대 1주택자’로 인정하는 게 이번 안의 핵심이다. 인구감소지역 89개 모든 시군구가 대상 지역은 아니다. 부동산 투기 우려가 있는 수도권·광역시를 제외해 83곳이 ‘세컨드홈’ 특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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