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미네랄 워터와 식물성 콜라겐 등이 함유된 바디 에센스가 새롭게 선보인다. 오색황토는 건조한 피부를 위한 최상의 바디 에센스 '오색지장수 휘트니스 밀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색지장수 휘트니스 밀키'는 천연 원료 오색황토와 정제수를 7대 3의 비율로 우려낸 천연미네랄 워터 오색지장수를 수분 베이스로 사용해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준다. 또한 쉐어버터와 아보카도 오일 등의 천연 성분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식물성 콜라겐과 함께 인삼, 당귀 등 한방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꿔준다. 기존 바디 크림의 끈적끈적함을 없애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 8,000원(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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