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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가 설 최근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내 봉사팀을 주축으로 하는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벌였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 봉사팀은 40여곳의 복지시설을 찾아 재래시장과 지역 농가에서 구매한 쌀(10㎏) 2,000포와 라면 2,000상자 및 생필품 400세트를 쪽방 주민과 무의탁노인,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의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구미=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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