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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마지막 기회] 한번 사용할때마다 경품이 '펑펑'

현대M 현대차등 구입땐 최고 200만원 포인트<br>이마트KB 고객에 신세계상품권 300만원 제공

[고금리 마지막 기회] 한번 사용할때마다 경품이 '펑펑' 현대M 현대차등 구입땐 최고 200만원 포인트이마트KB 고객에 신세계상품권 300만원 제공 우승호 기자 derrida@sed.co.kr 신용카드사들은 연말을 맞아 특정카드를 사용했거나 신규로 발급받은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카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고 3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경품으로 주거나, 100만원 어치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레그리아’ 공연 티켓 가격을 할인해주거나, 현대ㆍ기아차를 구입할 때 최고 200만원까지 포인트 결제가 가능한 카드도 출시됐다. 카드사들이 추천하는 연말에 이용할 만한 카드를 소개한다. ◇자동차 구입 때 200만원 포인트 결제= ‘코엑스-현대카드M’은 코엑스와 M카드 혜택 두 가지를 동시에 누리면서 올 연말까지 가입하면 1만원 청구금액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우선 코엑스의 경우 ▲메가박스 최대 1만원 할인 ▲주차장 1시간 할인 ▲전시회ㆍ공연 무료 또는 최고 20% 할인 ▲제휴 가맹점 최고 35%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현대카드M이 제공하는 ▲현대ㆍ기아차 구입 때 최고 200만원 포인트 결제 ▲GS칼텍스 리터 당 100포인트 사용 및 50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적립ㆍ할인ㆍ경품의 1석3조 카드= 외환카드는 카드발급 30주년 기념으로 ‘외환 플래티늄 넘버엔 카드’를 선보였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여성형ㆍ남성형ㆍ가족형 3종으로 나뉘고, 연회비는 여성ㆍ남성형이 1만원, 가족형은 3만원이다. 여성형은 전국 헤어샵과 아웃백 등 패밀리 레스토랑 최대 20% 할인, 스타벅스 등 커피전문점과 전국 주요 백화점ㆍ할인마트에서 최대 10%를 적립해 준다. 외환은행 거래고객 중 급여이체ㆍ체크카드 겸용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특별포인트를 적립 받고, 신용대출 때 금리우대, 환전과 해외 송금 때는 환율우대, 해외 여행 때는 긴급서비스 등 특별한 금융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1월말까지 ‘넘버엔 엔조이 페스티발’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매주 수요일 포인트를 쓰면서 적립도 받는다= ‘동양 CMA 삼성 플래티늄 체크카드’를 신청할 계획이 있다면 매월 초를 노리는 것이 좋다. 연말까지 매달 선착순으로 100명에게 인터파크 영화 예매권 2매를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 신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 트래블 기프트 카드 100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올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더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스터피자ㆍ우노ㆍ블랙앵거스코리아를 이용하는 회원이 페이백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40%까지 포인트 차감 할인을 제공하고 차감된 포인트의 절반을 다시 적립해 주는 서비스다. ◇주유할인, 할인점 경품, 공연할인 등 다양= 비씨카드는 S-Oil 주유소를 이용할 때 이용금액의 0.8%와 주유 리터당 60원이 자동 할인되는 ‘비씨 오일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 출시를 기념해 올 연말까지 카드이용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주유상품권 100만원(2명) ▲기프트카드 5만원(10명) ▲주유 마일리지 1만점(38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이마트 KB카드’를 이용하는 고객 중 11월말까지 7만원 이상 사용하거나 이마트에서 1건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신세계 상품권 300만원, 2등(5명) 100만원, 3등(10명) 50만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커스 ‘알레그리아’의 한국 공연에 맞춰 ‘신한 알레그리아 기프트카드’를 출시하고 1인당 2매까지 입장권의 10%를 할인해 준다. 카드는 신한카드 지점이나 홈페이지, 신한은행 영업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공연은 12월12일까지다. ▶▶▶ 관련기사 ◀◀◀ ▶ [고금리 마지막 기회] 지방은행 "우리도 고금리 예금" ▶ [고금리 마지막 기회] 시중은행 '고금리 예금' 뭐 있나 ▶ [고금리 마지막 기회] 채권 투자 어떤 상품이 좋을까 ▶ [고금리 마지막 기회] 채권, 예금금리 보다 0.2%P 이상 높아 ▶ [고금리 마지막 기회] "표지어음도 눈여겨 보세요" ▶ [고금리 마지막 기회] 고수익 원하면 저축은행 '안성맞춤' ▶ [고금리 마지막 기회] 연금저축보험으로 노후 대비하고 ▶ [고금리 마지막 기회] "암 보험료 오르기전 가입 서두르세요" ▶ [고금리 마지막 기회] "금리 꺾이기 전에…" ▶[고금리 마지막 기회] 신용카드업계 연말 이벤트 풍성 ▶ [고금리 마지막 기회] 한번 사용할때마다 경품이 '펑펑'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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