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노기술 국제 세미나' 개최

차세대 성장동력의 핵심 분야인 나노기술(NT) 표준 부문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한국이 오는 2010년 1조달러로 예상되는 세계 나노기술 제품의 시장선점을 위해서는 ‘나노기술 표준’을 주도해야 한다고 보고 ‘나노기술 제품표준화 국제세미나’를 25일 과천 기표원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나노기술위원회의 하토 의장, 일본 나노기술 표준화위원회 의장인 오노 박사, 미국 나노기술연구소의 황지성 박사, 김기범 서울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1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 전문가는 나노기술과 제품의 국제표준화 동향, 미국ㆍ일본의 나노바이오 평가기술과 나노분말, 탄소나노튜브, 기능성 나노 화장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