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컬럼비아호 폭발사고 부시 정치적 도움될 듯

미국인들의 자존심을 충격 속에 몰아 넣은 우주왕복선 컬럼비아 호 공중폭발 사건이 조지 부시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단기적으로 강화시킬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2일 LA타임스는 정치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 대통령이 지도력을 발휘해 국력을 결집하고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해결하길 기대하는 국민 정서가 팽배한 상황에서 부시 정부의 경제, 외교, 군사 정책에 대한 도전은 분열을 조장하는 매국적 행동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주한국일보 김경원 기자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