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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씨앤케이인터내셔널 “다이아몬드 유통 관련 매출 규모는…”

자원개발 및 유통업체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성북동에 위치한 오보코(OVOCO)갤러리에서 카메룬 다이아몬드 원석 전시회를 연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이번에 전시되는 다이아몬드가 총 2,100캐럿이다. 이정도 양을 채굴하는데 걸린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

A. 2,100캐럿중 올해 1월에 국내에 처음으로 반입한 다이아몬드가 600캐럿이고 10월에 반입한 물량이 1,500캐럿이다. 8개월에 1,500캐럿 정도를 생산했다고 볼 수 있지만 이는 씨앤케이인터내셔널과 관련해 발생한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에 지연된 부분과 아직 본격적인 대규모 채굴에 들어가지 않은 탓이 크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전시되는 다이아몬드는 전량 직접 채굴했나.

Q. 다이아몬드의 질은 어느정도 수준인가.

Q.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오보코(OVOCO)와의 관계는



Q. 소규모 생산된 다이아몬드라고 명시했다. 향후 대량생산 계획은

Q.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의 최대주주 씨앤케이마이닝이 6월 공시한 중국 타이푸전기그룹과의 합작 투자 현황은

Q. 9월에 30억원 가량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추후 대량생산을 위한 자금조달 계획은

Q. 이번에 전시되는 다이아몬드 원석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수출처는.

Q. 올해 다이아몬드 관련 매출은 어느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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