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우인터, 이동희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2011-10-31 16:41:33
수정
2011.10.31 16:41:33
대우인터내셔널이 김재용, 이동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동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김재용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이동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9년 3월 대표이사에 선임된 김 사장은 대우그룹 기조실 출신으로 그룹 워크아웃 당시 구조조정본부장을 맡았었다. 대우인터내셔널에서는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매각작업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