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달 시리아전 해외파 총동원

다음달 11일 예정된 시리아와의 2007아시안컵축구 예선 5차전 홈 경기에 해외파 태극전사들이 다시 한번 총동원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 한 고위 관계자는 19일 “핌 베어벡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달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해외파 선수들을 모두 불러 모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시리아전에서 반드시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는 것이 베어벡 감독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베어벡 감독은 시리아전에서 승리해 본선 진출이 확정되면 아시안컵 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란 원정(11월15일)전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 위주의 평가전 형식으로 치르겠다는 복안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