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트윈타워 친환경빌딩으로 새단장


LG그룹의 본사 사옥인 여의도 LG트윈타워(사진)가 새 단장을 마치고 17일 친환경 빌딩으로 다시 태어났다.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트윈타워 서관 건물은 이전보다 20% 가까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LG전자가 단독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5월까지 입주가 완료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