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소기업대상] 중진공이사장 표창-수출유망, 효창상사

전통공예산업의 발전과 고용창출 및 수출증대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특히 부채의 주름잡는 기술과 염색·특수원단 개발기술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부채 제조공정은 다수의 공임이 필요하며 여성인력의 고용 창출효과가 높아 효창상사의 지역경제 공헌도는 높다. 아직은 일본 디자인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독자적인 특허 기술과 실용신안도 1건씩 보유하는 등 독창성에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매년 200만 달러를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성장률은 매년 20%에 달한다. 올 매출액은 2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02)713-4123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