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마트, 스타시티 할인점 사업자 선정

신세계가 11일 실시된 건대 스타시티 개발사업의 할인점 사업자 공개경쟁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세계는 지난달 백화점 사업 우선 협의자로 선정된 데 이어 운동시설을 포함한 할인점 최종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서울동부 핵심상권을 주도할 수 있는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최종사업자로 선정된 할인점부분을 오는 2006년말까지 3,000~4,000평 규모의 이마트로 오픈할 예정이며, 우선협의자로 선정된 백화점 부분은 2007년말 오픈할 계획이다. 건대 스타시티는 부지에는 3만평에 약 2,500세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서게 되며,백화점,할인점,영화관,스포츠센터 등 복합생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광본기자 kbg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