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HN, 친환경 IDC 서버구축

NHN은 IDC(인터넷데이터센터)에 있는 2만여대 서버 중 약 10~30%를 친환경 인프라로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그린 IDC는 ▲저전력 서버 활용 ▲서버 가상화 기술 및 장비 열기 관리 ▲냉각 시 외기 도입 ▲IDC 내 공기 순환구조의 효율화 장비 추가 등의 방법을 통해 전력 효율을 30% 이상 높일 수 있으며, 매달 4억3,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NHN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서버의 전력 및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환경관리시스템(EMS)을 구축해 서비스 운영 안정성도 높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