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참보험인 대상] <수상소감> 박영종 금호생명 무등지점장

먼저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이렇게 저에게 큰 상을 주신 서울경제신문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수상소식을 접하고 기쁨과 함께 내가 정말 ‘참 보험인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정 없이 결과 없다’는 신념으로 FP가 고객의 보장자산 설계를 통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소중한 가치와 숭고한 가족사랑 전도사로서, 땀 흘린 결과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정도 영업과 ‘원스톱 토털 서비스’를 통한 철저한 고객지향적 마인드는 무한 연쇄소개와 각종 효율 및 소득 상승은 물론 FP를 성공으로 이끄는 모토가 되었다. 금호생명에서는 보험의 공익성의 실천 일환으로 전 임직원이 매월 소득의 0.1%를 적립하여 재활원이나 복지시설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금호 사랑나누기 0.1’을 꾸준하게 실천해오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얻어진 소득의 일정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과 배품을 통해 소외되고 힘든 계층까지도 참된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인 것이다. 지금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명령만 내리는 보스가 아닌, 솔선수범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리더로서 혼과 열정을 다하는 ‘참 보험인’이 되겠다. 끝으로 금호생명을 믿고 가입해주신 모든 고객님들과 성공 파트너십으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선후배님, FP님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