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투자증권, 태국 주식 중개 서비스 실시
입력2010-12-28 13:57:30
수정
2010.12.28 13:57:30
우리투자증권은 29일부터 태국 주식에 대한 중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태국 주식거래는 전화 주문으로만 매매가 가능하며 태국 바트화(THB)로 환전하거나 우리나라 원화를 입금한 뒤 우리투자증권에 환전 의뢰를 하면 매매를 시작할 수 있다.
태국 주식 거래수수료는 매수와 매도 모두 0.6%이며 거래시간은 정오(12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태국 현지시간 오전 10시~오후 4시30분)다.
우리투자증권의 한 관계자는 “태국을 포함해 모두 29개 국가의 주식에 대한 중개서비스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이머징 국가를 발굴해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