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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모 전문위원, “<strong>조정을 염두 해야 할 시점”</strong>

GKLㆍ바른전자ㆍ뷰웍스<strong> 등 종목추천.</strong>


SENplus 장중 무료방송, 28일까지. 서울경제TV SENplus의 양순모 전문위원 무료방송에서 “EU 2차 정상회담이 나왔지만 구체적 방안 이결여되어 부족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강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유로 정상회담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며 유로존 리스크가 점차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순모 전문위원 코스피가 기술적으로 하락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고 있으므로, 현재 수준의 반등 이후에는 재차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양 전문위원은 “지난번 코스피의 반등 목표치를 1900으로 설정했는데, 이 반등 목표치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또 빨라진 반등기간으로 인해 현재시점에서는 “조정을 염두에 두어야 할 시점”이라며 “우선은 최근 반등에 따라 현금 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그렇게까지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는 분석을 제시하며, 레벨업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까지는 유효한 상황”이라며 덧붙였다. 양 전문위원은 27일 추천종목으로 GKLㆍ바른전자ㆍ뷰웍스 등을 매수하여 보유 중 이다. 양순모 전문위원 무료방송 추천종목은 SENplus청개구리 클럽’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양순모의 ‘청개구리 클럽’ 온라인 무료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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