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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고수서바이벌] 고수가 조언하는 '주식 매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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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투자는 투자 실패의 지름길’ 지난 17일 방송된 고수서바이벌에서는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초심(박영수)이 출연해 “수출주들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여유를 가지고 시장을 지켜보라”고 조언했다. 미 증시 상승 속에도 뚜렷한 변화가 없는 우리증시에 대해서는 “환율하락, 기업 실적 부진 등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하락한 가운데 국내 장은 단기적으로 계속 지지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초보투자자 최은정 앵커가 1,000만원으로 가상투자를 해보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매수 타이밍이 올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라”는 초심의 조언을 듣지 않고 예스24, LG화학, 웅진코웨이 등 3 종목을 매수 해버린 최 앵커에게 초심의 꾸지람 섞인 조언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매수타이밍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초심은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타이밍을 판단하기 보다는 다른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그들의 전략을 꿰뚫어 본 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전화 및 게시판, 문자를 통한 투자자 상담 시간에는 엔씨소프트, KH바텍, 한국금융지주, 대덕GDS에 대한 종목 진단이 이어졌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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