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혜진, 이란 최고 감독에게 '러브콜'


SetSectionName(); 한혜진, 이란 최고 감독에게 '러브콜'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한혜진이 이란 현지 최고 감독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MBC 드라마 '주몽'으로 이란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혜진은 이란 유명 영화사의 국제 사업 교류 담당관인 마흐디자바리를 통해 이 감독의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 한혜진의 소속사인 나무 측은 29일 "현지 진행상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이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에게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혜진 측은 "이란 현지 로케이션과 한국 내 촬영을 포함해 올 겨울에 제작이 진행되는 영화다. 하지만 한혜진의 드라마 '제중원' 촬영 일정 때문에 이란 영화의 출연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혜진 측은 이미 한 차례 출연이 어려울 것 같다는 의사를 이란 감독 측에 전했지만 이란 현지에서는 최대한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이란 팬들의 방문을 받은 한혜진은 "'주몽'을 통해 이란의 많은 분께 알려진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이란을 방문해서 직접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