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터넷 기상도] `로또` 80만명이상 접속 `북새통`

로또복권의 광풍이 전국을 휩쓴 지난 주는 복권관련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접속자수가 늘어났다. 인터넷매트릭스에 따르면 로또복권 번호추첨 결과를 발표하는 `로또`의 경우 방문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해 80만명 이상이 접속했다. 또 주말에는 인터넷 이용자가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복권관련 사이트는 오히려 주말에 북새통인 것으로 조사됐다. 복권사이트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은 20~30대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74.3% 여성이 25.7%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인터넷이용자수의 성별 분포와 비교해 볼 때 여성에 비해 남성의 복권사이트 이용률이 높다는 것을 나타냈다. /제공: 인터넷메트릭스(www.internetmetrix.com) <김성수기자 ss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