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허청, 해외 특허 온라인 검색서비스 확대
입력2011-09-02 13:48:01
수정
2011.09.02 13:48:01
앞으로는 캐나다, 호주, 대만, 러시아 등의 특허를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검색할 수 있게된다.
특허청은 오는 9월 말부터 대민용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IRS)에서 제공하는 해외 특허정보 범위를 기존 8개국에서 12개국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미국, 일본, 유럽 등 8개국의 특허정보와 함께 4개국(캐나다, 호주, 대만, 러시아) 특허정보도 추가로 검색·열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검색서비스 확대로 일반인도 KIPRIS를 통해 특허청 심사관과 동일한 수준으로 특허정보 검색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출원일자, 등록일자 등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일자통합검색’과 발명자, 출원인 등에 대한 ‘인명통합검색’ 기능을 추가, 검색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